고용노동부, 고용형태나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한 37개 사업장, 약 2억원 적발

비정규직 근로자 다수 근무 마트・식품 제조사 집중 감독, 차별적 처우 전부 시정

2024.11.21 20:50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