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| 김포시는 ‘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’ 개최를 기념해 '모담의 저녁, 삶을 바꾸는 돈의 언어' 프로그램을 7월 18일에 17시~2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.
강사는 주택문화연구소의 우용표 소장으로 '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'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.
이날 강연에서 도서 '월급쟁이 재테크 상식 사전'을 기반으로 최신 경제 이슈, 돈 공부 등 주제를 다루며 어렵게 느껴지는 재테크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.
참여 신청은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(모집/행사) 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, 김포시 성인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.
도서관 관계자는 “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적인 금융 지식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[뉴스출처 : 경기도 김포시]